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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아침부터 일어나 어제 저녁 밀린 설거지를 시작으로 반찬 만들었네용~ 어제부터 신랑이랑 점심 저녁을 가게에서 먹게되서 반찬 만들어 출근하여 밥 먹었다쥬~ 다들 맛점들 하셨죵~?? ㅎㅎ 남은 오후 행복하기요~♥♥♥

    2016.02.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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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점심으로 전 분식 실컷 먹고 신랑은 맥날 행운버거골드 먹고요~ 이른 저녁으로 볶음밥 먹었어요~ 신랑은 짜장면~~ 배가 터질것 같네용~ ㅡ.ㅡ;; 다들 맛저하셔용~♥♥♥

    2016.01.2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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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하~~ 새벽에 묵은 불족발요~ 이늠의 신랑 당구치고 새벽 두시에 들어와서 2시 10분에 배달전화 했는데 4시가 다 되어서 배달됐어요~ ㅡㅡㅋ 울집 깜빡했나봐용... ㅠㅠ 기다려두 안오길래 3시 40분에 전화하니 그때 출발했대요... 미안해서인지 중자시켰는데 3천원 덜 받더라고요~ ㅎㅎㅎ 넘 매워서 절반밖에 못 먹고 남은거 절반은 아까 남동생이 싹 먹었네용~ ㅎㅎㅎ

    2016.01.2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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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와 보니 동생이 과자를 사놨네용~ 하나하나 다 묵어 봐야겠어요~ㅋㄷㅋㄷ~ 즐거운 주말 되시구 낼은 겁나게 춥대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그리구 울순둥이 중성화수술 시켜서 깔대기하다가 어제 풀었어용~ ㅎㅎ 마지막사진은 오늘 낮에 누워 있는 제 가슴위에 누워서 30분을 넘게 자서 제 어깨 떨어져 나갈뻔했다는요~ ㅠㅠ

    2016.01.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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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생여친이 빵 사와서 간식 먹어용~^^ 마약옥수수빵이랑 고구마빵이용~ 전 편의점표 더치커피와 함께~~ 신랑은 모카라떼와 함께요~ ^^ 불금들 되시와용~~♥♥♥

    2016.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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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심이언니~~ 속이요~~ 기름 빠진거 보이시죵~ ㅎㅎㅎ 속 커요~~!!!

    2016.0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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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탄언니 에어프라이어 보고 저두 샀어요~ ㅎㅎㅎ 그래서 저녁은 치킨을 만들어 보았어요~ 첫번짼 너무 오래 돌린것 같아요~ ㅠㅠ 두번째꺼가 갈색빛이 돌면서 잘 됐네요~ㅎㅎ 맛저들하세요~♥♥♥

    2016.01.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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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에 카레해서 먹었어용~ 일본 고형카레인데 제 입이 싸구려인지 오뚜기카레가 더 맛있네용... ㅋㄷㅋㄷ~~ 동생이 편의점 핸드드립 원두커피 사와서 마셔봐용~ 걍 씁쓸하네용~ ㅋㅋ 적정선보다 물 더 내려 마시니 연하니 좋으네용~ 망고는 신랑 꼬셔서 사달랬는데 후숙이 잘 안되셔 셨어용~ ㅋㅋㅋ 다들 햄볶는 오후 되셔용~♥♥♥

    2016.01.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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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쩍이네 저녁이요~~ 찜닭 해서 먹었어요~~ ㅎㅎ 신랑 좋아하는 간장양념으로 제가 좋아하는 당면 듬~~뿍요~ 떡이랑 감자 넣고 맛나게 냠냠했어요~ 담번엔 빨갛게 닭볶음탕으로 할꺼에요~~ㅋㅋ 다들 굿밤 되셔요~♥♥♥

    2016.01.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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