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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엄마가 보내주신 김치가 딱 한 포기만 남아 있어서 아껴 먹자하고 있다가 집에 무우가 보여서 검색하고 기본 양념이 별로 없는 제 집에 딱 맞는 레시피... 무작정 따라해 봤어요. 무가 작아서 양념은 다 줄이고요. 웬걸 익히지 않아도 맛있고 담날부터 열심히 먹고 있어요. 제 입맛에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맛있네요. 쉽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빵사랑갱사랑

    2020-03-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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