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거 물건이네요 ㅎㅎ 또띠아 남아서 마늘칩 했는데 회사 이모들이 맛있다고 극찬을ㅎㅎㅎ

이거 대박ㅎㅎ 앤이 겁나 잘먹네요ㅎ

난 왜 색깔이 연하지? 레시피그대로 했는데ㅜㅜ

첨해본 잡채ㅋㅋ 성공 만든지 10분만에 다팔림

난생 첨해본 돼지갈비찜! 실패하지 않았으ㅎㅎ 설명대로 해서 완벽ㅋㅋ 시어머님 맛 꺾었당ㅋ 형이 엄청 좋아하네용 2키로 둘이서 다먹었으

내가 젤좋아하는 옥수수! ♡♡♡♡♡♡♡♡♡

쿠키커터가 누나집에 놓고왔으ㅜㅜ

녹말가루가 없어서 그냥 집에 밀가루 있길래 할수없이 이걸루 했어요ㅎㅎ여기 소스 그대로 하고 짠! 겁나 반짝! 짜지도 않고 저설탕땜시 달지도 않고 딱 내입맛~^^ 앤이 좋아하네요^_^

미니새송이넣구 했어요 색깔도 이쁘고 전혀 안짜요ㅎ

홍합없어서 안 넣어요ㅜㅜ 청양공추땜시 개운한디 속에서 부글부글ㅜㅜ 매운걸 싫어해서 흑흑

흑미에다가 크래미랑 오이랑 하고 그위에 날치알이랑 깻잎약간으로 장식해봤어요ㅋ

사각유부 찾으러 온동네를 뒤져가며 겨우 하나 건졌어요ㅎ 유부양념 다하고 속도 다 채우고 속에는 새우 다진거랑 연근, 숙주,부추,양파 등 넣구 찜기에 쪄서 그릇에 담구 유부양념하고 남은 국물 유부위에 한번더 뿌렸어요 한 50개정도 만든것같았는데 앤이 맛있다고 절반먹구 누님네 반주고 시어머님 반 줬어요ㅋㅋ 뿌듯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