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열 번 넘게 만들어 먹은 것 같아요‼️ 저희는 저희가 직접 담근 황매실청의 액기스와 장아찌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게 ㄹㅇ 신의 한 수
김밥없는우엉
2023-01-14 20:10
저는 냉장고에 파프리카가 없어서 꽈리고추를 잘라넣어봤습니다. 살짝 매콤하니 맛있더라구요 bb 간단한 레시피이다 보니 회사 점심 도시락으로도 챙겨가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김밥없는우엉
2022-11-25 16:53
저희 집 레시피와는 다른 양념으로 파채를 먹고 싶어서 한 번 이 레시피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저는 간장이랑 피쉬소스랑 섞어서 넣고 다진마늘도 추가했더니 더 깊은 맛의 파채소스가 완성되었어요! 부모님이 고깃집에서 파는 파채 같다고 앞으로 파채는 저한테 부탁한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김밥없는우엉
2022-11-20 14:29
정말 맛있어요! 저희 집은 원래 꽈리고추 자르지 않고 통으로 넣는데 잘라서 넣으니 꽈리고추만 줄어드는 일이 없네요 바삭하고 매콤달콤해서 맛있어요
김밥없는우엉
2021-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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