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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오이가 없어서 못넜구요. 대신에 파프리카, 크래미 넣었어요. 소스만 맛봤을 때는 맛이 너무 셌는데 뿌려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간장 2ㅜ, 설탕은 3ㅜ, 식초 1ㅜ, 발사믹 1ㅜ, 레몬즙 1ㅜ 넣었어요. 담엔 간장, 연겨자를 약간 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지지고뽀꼬ㅎ

    2023-07-19 19:15

  • 어른 맛이예요. 담백하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긴 한데 저는 초딩 입맛이라 여기에 황태육수 한두스푼 넣었더니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마지막에 부추도 첨가했구요.

    지지고뽀꼬ㅎ

    2021-07-03 08:36

  • 닭다리살로 했구요. 조금 짜게 되긴 했는데 그럼에도 너무 맛있었어요^~^ 사먹는 것보다 맛있대요bb 튀김기 120도 정도 유지하면서 튀기니까 딱 알맞게 튀겨졌어요. 처음 해본 건데 대성공이라 정말 뿌듯했어요. 조만간 또 해보려구요^^

    지지고뽀꼬ㅎ

    2021-02-16 13:28

  • 어디서 잘못된 건지 실패해서 도저히 먹을 수는 없는데 버리기는 아까워 냉장고에 계속 모셔뒀던 열무 꺼내서 깨끗이 씻고 레시피대로 해봤더니 맛있었어요. 중간까지도 별 맛이 안나서 버려야되나 했는데 졸아드니까 맛이 나더라구요. 너무 은혜로운 레시피에여.

    지지고뽀꼬ㅎ

    2021-02-07 13:41

  • 간편하니 좋은 레시피네요. 설탕 조금 줄이고 밤 추가해 넣었는데 맛있었어요. 따로 칼집 내지 않아도 양념이 잘 뱄어요. 갈비에 붙은 지방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했더니 좀 기름지더라구요. 다음엔 제거하고 해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지지고뽀꼬ㅎ

    2021-02-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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