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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외에 노릇한 색감을 위해 올리고당도 넣었어요. 근데 물을 넣었는데도 황태가 딱딱해서 물에 조금 담가뒀다 써야할듯 합니다.

    자니진

    2020-12-28 15:06

  • 토마토볶음이 뇌에 좋대서 아버지 위해서 만들었는데 맛은 별로네요. 토마토 볶은걸 처음 먹어서 그런가봐요.

    자니진

    2020-12-28 14:43

  •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매운걸 못먹어 양념고추장으로 한데다가 마요네즈도 레시피에 들어가 간이 안될것 같아 고추장 한스푼을 더 넣었습니다.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간도 맞고 맛있네요^^

    자니진

    2020-12-26 19:55

  • 계피가 없어서 안넣고 꿀대신 올리고당 넣었어요. 애플파이 첨 만들어먹는데 부모님도 맛있게 드셨습니다^^ 근데 식빵 밀대로 잘 밀었는데도 빵이 말라서인지 포크로 눌리지 않고 부스러지네요. 모양은 좀 그랬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자니진

    2020-12-04 19:45

  • 맛있긴한데 매운걸 못먹어서 올리고당을 많이 넣어도 고추장 한숟갈은 많이 맵네요. 반스푼만 넣어야할거 같습니다.

    자니진

    2020-11-15 18:29

  • 오븐이 없어 후라이팬에 하니 타고 전자렌지에 하니 잘 안익고 빵이 질겨지네요. 간마늘을 조금 넣는데도 매워서 담번에는 버터를 많이 넣고 간마늘은 아주 소량을 넣어야겠습니다.

    자니진

    2020-10-26 16:50

  • 물이 없어서 중간에 라면 뒤집어야 뒷면도 익을것 같아요 레시피 시간대로 하니 탔어요 강불에서 3분만 익혀도 될듯해요 밥이 탔는데 아까워서 그냥 쓴데 먹었어요 탄냄비 박박 문질러 설거지하느라 애먹었네요

    자니진

    2020-03-24 00:07

  • 처음 계란찜 만들어봤는데 색도 예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자니진

    2020-03-21 21:18

  • 부모님과 셋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치비린내가 조금 나서 비린내 없앨 고민은 해야겠습니다.

    자니진

    2019-08-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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