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많이 안해서 마지막에 조금 간했어요~ 간단한 조리 과정이라 좋았어요~ 아이들이 먹기 딱 좋을 듯 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5-01-12 15:43
간단하고 맛있어요~ 저는 아이들 주려고 고추는 뺐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5-01-12 09:57
간단한 방법으로 완성했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5-01-06 19:29
아이가 정말 맛있어해요~ 국물이 조금 부족해서 밥에 비벼먹기 조금 어렵긴 했지만~ 잘 먹었어요^^
양초딩
2025-01-06 10:10
국물이 조금 많은 것 같지만 간은 맞네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5-01-01 21:13
전 쫌 짰어요~ 간을 보면서 소금을 넣을 걸 그랬어요~ 굵은 소금이라 더 짰나봐요~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한꺼번에 끓이니 간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서 좋았어요~ 잘 먹었어요~ 감사해요^^
양초딩
2025-01-01 14:17
간단하고 맛있네요~ 청경채가 너무 커서 처음부터 조금 작게 자르고 볶은게 좋겠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5-01-01 12:09
재료도 많이 필요없어서 손쉽게 완성했어요~ 오히려 아이들은 더 잘 먹을 것 같아요~ 전 올리고당을 조금 많이 넣은 듯 하지만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4-12-31 11:37
저는 아이들 주려고 고춧가루는 뺐어요~ 뚝배기에 조리하니 음식이 더 먹음직스럽고 맛있네요~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가 푸짐해서 물양은 조금 더 넣었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4-12-31 05:17
시래기밖에 들어간 것이 없는데도 부족함이 없네요~ 간만 액젓으로 더 했어요~_ 조리법도 간단하고 맛있네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4-12-30 18:05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까 좋네요~ 브로콜리를 1송이나 넣어서 별로일꺼라 생각했는데 치트키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양초딩
2024-12-28 15:34
저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나 봐요~ 살짝 짠데 그래도 맛있어요~ 잘 먹을께요^^
양초딩
2024-12-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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