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한번하고 실패하고 두번째할때는 성공했어요 신랑이 내가찾던맛이라고 엄지척했는데 저는 보쌈김치맛이어떤맛인지 몰라서 단맛이있어야하는데 아이아빠는단걸 싫어해서 그냥 이것저것 때려넣었더니 맛있다구 ㅎ 오늘 또 3번째했는데 살짝 단맛이있네요 전 무 1개반정도해서 많은양을해서 양념도 2배로했더니 그때그맛이랑 비슷한지 모르겠네요 설탕 4숟가락했는데 그냥 2개반 넣어도낳았을듯해요~~ 아이아빠가와서먹어보면알겠죠 ㅎㅎ
따꽝
2020-12-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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