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넣고 끓였는데 두부 양파 충분히 볶으고 양념넣어 더볶은후에 육수넣고 졸이니까 겉도는거 없이 좋으네요. 감사~
미선심
2022-04-07 13:02
좋아요~^^
미선심
2018-05-14 09:04
요즘 피꼬막 큼직한거 많이 나서 만들어 봤네요. 뻘 잘 제거하는것과 양념장이 맛을 좌우하지요^^
미선심
2018-03-07 19:19
참기름 깨갈아서 넣고 무쳐서 통깨 올려서 톡톡 씹히는맛과 두부와 깨 고소함 듬뿍요^^
미선심
2018-03-07 19:15
빨노파프로카와 청고추로 만들어 봤네요.
미선심
2018-03-07 19:12
두반장 대신 고추장과 고추가루로 칼칼하게 만들어봤슴다.
미선심
2018-03-01 16:30
심심하고 고소하고~~^^
미선심
2018-03-01 16:26
상큼 달콤! 식초대신 오미자청으로 단맛 신맛 냈구요. 맨끝에 소금 한꼬집 정도 넣으니 밥반찬으로 적당하고 샐러드 느낌으로 식전에 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미선심
2018-02-18 22:43
담백하고 고소한 맛^^
미선심
2016-12-25 10:49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