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조절이 잘못되서 좀 싱겁다 생각해서 간장을 더 넣었는데. 나중엔 좀 짜지더라구요.. 그래도 간단히 해먹기에는 좋은것 같습니다.. 짠맛에 밥이 더 잘 들어갔어요..ㅋㅋ
윤만수
2019-07-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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