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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 찍었는데 사진을 올리려고만 하면 어플이 중지돼서 못올리네요 ㅠㅠ 전 해물모듬 적당히 넣었고 파스터면 대신 집에 있는 중화생면을 사용했어요. 마지막에 간맞출때 치킨스톡반스푼, 굴소스반스푼, 간장1스푼, 굵은소금1꼬집 넣으니 간이 딱 맞았구요. 시중에 파는 짬뽕 엇비슷한 맛이 납니다. 단지 중화생면을 따로 끓여서 물로 헹궜음에도 국물에 밀가루 특유의 전분이 느껴져서 그게 별로더라구요. 담엔 국물만 끓여서 밥과 먹던가, 이 레시피대로 파스타면으로 해보려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ㅎㅎ

    chingri

    2022-11-11 13:01

  • 기름만진 손으로 만들다가 다시 씻고 만들다가 다시 씻고 하느라 좀 분주했지만 결과물은 너무 맛있게 잘돼서 뿌듯. 입맛까다로운 아빠까지 맛있다고 하네요. 사진은 놀러온 오빠가 집에 가져간다고해서 포장한 거. ㅎㅎ 아 근데 마요네즈랑 머스타드가 써있는 것보다 엄청 많이 들어갔어요. 분량에 맞게 만들었는데 모자라서 똑같이 또 만듬. 빵에다 너무 많이 바른 걸까요? 조금만 발랐는데...

    chingri

    2020-11-18 19:06

  • 종이컵으로 떡 4컵이라 양념 2배로 했는데 싱거워서 국간장 넣고 그랬는데도 묘하게 뭔가 빠진 맛 ㅠㅠ 더 쫄이려는데 떡 더 퍼져서 쫄이지도 못했네요. 담엔 레시피 그대로 해봐야겠어요.

    chingri

    2020-06-14 18:11

  • 만두까지 넣어서 먹었어요. 둘이 먹을거라 재료들 다 2배씩 넣었는데 시중에서 파는 거랑 같은 맛이 나네요. 맛있어요. 달지 않아서 더 좋음.

    chingri

    2020-05-15 18:13

  • 오뎅이 없으면 아쉬워서 넣었고, 카레가루가 없어서 뺐는데 맛있었어요. 카레넣었으면 더 좋았겠죠?

    chingri

    2020-04-12 18:02

  • 아쉽게도 전 실패했어요 ㅠㅠ 떡을 40개 넣어서 양념도 2배로 했거든요. 그 와중에 너무 2배는 또 실패할 거 같아서 간장도 한스푼 반만 넣고 그랬는데 그 와중에도 너무 짜고...짠 것까지는 그렇다쳐도 단맛과 짠맛이 조화되지 않고 따로따로 노는 듯 너무 맛이 이상해요 ㅠㅠ 최대한 짠맛이 안나게끔 나름 하얀떡만 골라 부모님 줬는데 부모님도 시큰둥하니 ㅠㅠ 슬프네요.

    chingri

    2020-04-11 18:16

  • 소금약간 후추약간 기준이 안나와있어서 정말 약간 넣었더니 너무 싱겁고 맛없어요. 정확히 몇스푼 정도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처음 한건데 실패해서 슬프네요. 양념장 찍어먹으면 그나마 낫지만...

    chingri

    2018-10-26 16:28

  • 간단해서 좋았는데 저한텐 짰어요. 딱히 짠거 못먹는 타입은 아닌데...여하간 간장 반숟갈로 줄이면 딱 좋을듯요.

    chingri

    2018-10-21 17:46

  • 800g짜리 곤약으로 만들어봤는데 모든 조미료 분량을 2배로 하면 딱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하니 엄청 싱겁네요. 2배로 해도 싱거워서 그 다음에 굴소스 한스푼, 올리고당 한스푼, 참기름 한스푼, 간장은 2~3스푼 더 넣고 매운 김가루를 엄청 때려부으니 그나마 맛있어졌네요. 어쨌든 맛있게 먹어서 감사하네요.

    chingri

    2017-08-29 12:30

  • 파프리카랑 어묵은 안넣고 걍 양념장만 참고했는데 괜찮네요. 마요네즈가 다 떨어져서 마요네즈안들어가는 양념장 검색한건데 맛있어요.

    chingri

    2017-08-2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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