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했어요. 레시피에 오일 양은 감이 안와서 설탕과 동량으로...^^; 좀 달긴 한데 맛있네요. 담번엔 설탕 양을 좀 줄이고 도전해 봐야겠어요. 요 반죽 레시피로 종류만 바꿔서 고구마,단호박,당근 해도 좋겠네요. 추가로 에프에 하시려면 175~180도 15분이 적당한거 같아요.

청경채가 3송이 뿐이라 당근채 추가해서 분량 양념대로 해봤는데 그리 쎄지 않고 괜찮네요. 참기름을 깜빡 했지만 맛에는 별 티도 안났어요.ㅎ

고기 없이 표고버섯,양파,당근으로만 했어요. 이거 별미네요. 버섯은 다른 버섯 아무거나 응용해도 될것 같아요.

당근이 반쪽뿐이라 호두랑 다져서 넣고? 했어요. 집에 바닐라 오일 있어서 몇방울 더해서요. 레시피에 소금은 없던데 소금 안 넣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맛이네요.

사과 과육까지 통채로 갈아 넣었는데 설탕 대신 대추야자 시럽2+매실청1 넣었는데 좀 덜 달긴 했지만 아이랑 먹기에 오히려 덜 자극적이라 괜찮았어요.

유통기한 임박한 크림치즈가 그냥은 잘 안 먹어져서 검색하다가 본 레시피인데 최고네요. 설탕은 80g 넣었구요. 아몬드 토핑 대신 반죽에 호두 갈아 넣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60도 20분 구웠는데 탄건 아닌데 색이 진해졌네요.ㅎ

부추무침 액젓만 집에 있는 멸치액젓으로 해서 만들어 봤어요. 매번 식초,참기름 들어가게 했었는데 요 레시피 괜찮네요.

면도 두부면,두유 말고 아몬드브리즈 쓰기는 했지만 레시피 잘 활용 했어요.:)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콩이라서 반신반의 했는데 식감도 좋고 맛있었어요.:)

다이어트 중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