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국끓였어용~~ 맛나용~~

남변악걸리안주로 두부랑 함께 했어용ㅎㅎ

처음해본 제육볶음인데 신랑이 술안주로 잘먹어주세요~~^^

고기기준으로해서 4배했더니 양이 어마어마하게 나왔네요ㅋㅋ 소분해서 한번씩 더 끓여먹으려구요 그냥도 맛도좋고 다시끓일때 물이랑 간을 더해서 먹어도좋겠어요~~~!!

아주 간단하게 맛난된장국을 끓였어요~^^

청국장을 첨해보는데 심사는 남편퇴근하고 맡겨봐야겠어요ㅋㅋ나쁘진않아요

맛있게 잘됐어요~ 저는 새송이 대신에 팽이버섯두봉으로했구요 시금치도 삶아서 소금,참기름에 무쳐서 한번찌고나서 전체섞을때 같이 넣어서 섞었어요~~ 야채가 많아서 양념장은 다썻구요 참기름넣을때 부족한간은 간장을 좀더넣어서 마무리했어요~~ 혼자서 처음해본 잡채~ 넘 대성공입니다~~♡♡♡

한냄비나오네요ㅋㅋ 근데 많은데도 맛은넘나좋네요~~ 덜어서 먹을때마다 뚝배기에 넣고 끓여먹어도 좋을것같아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두부 반모도 넣어서 끓였더니 맛이좋네요

느타리로 감자없이 끓여도 맛나네요ㅎㅎ 쌀뜨물을 800으로해서 만들었는데 칼칼하고 좋아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맛나요~

매콤하게 잘됐어용~~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