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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에 버섯이 잠자고있어서 무슨 요리를 할까하다가 재료를 소진할수 있는 레시피를 찾았어요

    뽀오

    2024-01-11 14:06

  • 치즈를 생각보다 많이 넣어야 더 맛있네요! 요리 애송이주부라서 김치를 씻고 2인분 양념을 적게 넣어서인지 맛이 밍밍.. 그래도 저도 남편도 맛있게 먹었어요♡

    뽀오

    2023-11-17 10:20

  • 너무 맛있게 잘 됐어요!! 처음 해보는 잡채이고 요똥인데요ㅎ 남편 생일상으로 잡채해줬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간도 딱이고 색도 먹음직스럽다면서~~ 집에 있는 재료(팽이버섯)로 했구요, 시금치(부추)는 좀 번거로워서 색 내기용으로 피망넣었어요(파프리카는 비싸서..) 고기 안넣고 어묵(양념장 만들어서 같이 볶아요) 넣어서 했어요 간장은 종이컵으로 안하고 대충 넣었는데 싱겁더라구요^^;; 간 보고 나서 두 번 정도 진간장 넣었어요 올리고당은 크게 두 바퀴 둘렀는데 나중에 밥 먹을때보니 좀 달더라구요^^;; 재료는 하나하나 볶았어요 당면 한시간 불리는 동안에 재료손질과 볶는 시간에 충분했구요 재료재료마다 소금 간 약간 했어요 잡채해놓고 남편 퇴근시간에 보니 불었는지 뭉쳐져있었는데요, 다시 팬에 볶으니 괜찮았어요 다음 날 먹어도 면이 안불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팬에 데울때 물 약간 넣고 볶았어요)

    뽀오

    2022-10-21 13:22

  • 저도 댓글처럼 물기때문인지 노릇해지기까지 엄청 오래걸렸어요;ㅇ; 인덕션 탓이라고 할래요ㅋㅋ 남편이랑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념장은 더 해야겠어요ㅎㅎ

    뽀오

    2022-10-07 19:02

  • 오늘 아침에 남편한테 만들어줬는데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뽀오

    2022-07-0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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