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만들어 봐야지 몇일을 벼르다가 손자가 와서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밥한공기 뚝딱합니다 닭한마리 하면 남아서 처리하기 곤란했는데 오늘은 모자라서 맛도 못봤네요 다음에는 두 마리를 사서 넉넉히 해서 먹어야겠어요
임선화
2023-02-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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