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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어요^^ 동남아에서 먹었던 맛이예요. 여행갈때 마다 맛있어서 한접씨씩 더 받아 먹었거든요. 몇해전 직접 해먹고 싶어서 인터넷 뒤져보았지만 우리나라에선 팔지 않더라구요. 얼마전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마트에서 팔더라구요. 오늘저녁 한봉지 사다 볶았어요. 치킨스톡도 없구 퍼페론치노가 없어서 빨간 청양고추넣었는데 와우 현지 맛이예요. 제 느낌을 그대로 전화고 싶어 장황하게 글올렸어요~ ㅎㅎ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쁜 정원이

    2018-08-23 21:50

  • 어린이날 남편과 언니랑 언니의 지인이 경영하는 공장옆에 심어둔 두릅을 따왔어요. 매번 마트에서 사먹고 나무에서 따보긴 처음, 가시에 찔리고 옷이 가시에 걸리고 넘힘들었지만 잠깐 한바구니네요. 다듬고 씻어 바구니에 건져놓고 달임장 만들어 유리병에 꼭 꼭 눌러 두병 언니와 한병씩 나눴지요. 만들기도 쉽고 몸에 좋다니 내년에도 해볼께요

    예쁜 정원이

    2018-05-12 15:44

  •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 김장하고 말려둔 시래기. 무얼 할까하다 레시피 보고 따라 해봤어요. 맛있어요! 남편이 간이 딱 맞다하네요. ㅎㅎ

    예쁜 정원이

    2018-04-07 01:33

  • 바다향기 가득!!! 언니가 준 매생이가 냉동실에 있어 매번 끓이려면 굴이 없어 포기하다 오늘에야 사왔네요. 낼 아침메뉴로 매생이 굴국 따끈하고 시원한게 아주 좋을듯 해요. 간단하게 할수있어요 . 한번 해보세요 ㅎㅎ

    예쁜 정원이

    2018-04-07 01:26

  • 재료는 많이 부족했지만 직접 만들었다니~ 와! 정말 자신감 최고 깔끔하고 맛있어요~

    예쁜 정원이

    2018-04-04 23:18

  • 주말마다 가족 모여 식사하는데 오늘의 메뉴는 감자탕. 가족 모두 맛있다네요~ 여러사람 입맛에 맞추느라 좀 싱겁게 했는데~ 남편이 넘 싱겁다구~~ 청양고추. 고춧가루가 안매워 조금 매웠음 더맛있었겠어요. 담에 다시한번 도전!!!

    예쁜 정원이

    2018-04-02 00:11

  • 맛있어요!!!! 따라하니 쉽네요,. ~~~~

    예쁜 정원이

    2018-03-31 19:20

  •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한가지 추가요!!!! 취나물 손질도 쉽고 레시피 따라 하니까 금방 한접시 ㅎㅎ 맛있어요~

    예쁜 정원이

    2018-03-28 20:40

  • 아이가 야자하고 아프다고 왔어요. 새벽에 식사하고 등교할터라 오이소박이 하고 남은 부추가 있어 얼른 레시피찾아봤어요. 입맛 없을때 부담 없이 좋겠어요. 저는 새우젖이 없어 함초소금으로 살짝 간했어요. 아이가 맛있게 뚝딱 했음 좋겠어요 ~^^

    예쁜 정원이

    2018-03-2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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