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양만 잘 조절하면 대박입니다...
연우혜경아빠
2019-12-30 20:57
오늘 시골 어머니댁에서 배추를 가지고 와서 저녁으로 바로 끓여봤습니다. 처음 제손으로 배춧국을 끓였는데... 아내, 두딸과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귀찮아서 끓이면서 찌꺼기를 건져 버리지 않았는데... 딸이 멸치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전 괜찮던데... 다름엔 더 잘할 수 있을 듯...
2019-12-14 19:31
잘 먹었습니다....
2019-10-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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