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양배추를 짜는 게 어려워서 식감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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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5:52
후기 참조해서 했는데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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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20:54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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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23:56
엄마가 치아가 안좋아서 헤드렸는데 맛있는데 더 빠삭하게 안되냐고 하셔서 열심히 해봤는데 계속 익혀도 흐물흐물.. ㅜ.ㅜ 빠싹빠싹 비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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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9:55
돼지고기 없어서 국거리용 소고기로 했어요. 역시 레시피대로 하는 게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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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0 21:10
입맛 없어 하시던 엄마가 맛있게 드셨어요. 저도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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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22:46
아직 요리전인데 이게 냉동암게를 서셨다고 하는데 그럼 사서 게 손질을 어느 정도 해야 하나요? 내장손질은 할 필요없나요? 그냥 게다리 날카로운 부분만 가위로 잘라내면 되나요? 엄마가 요새 통 맛있게 식사를 못하시는게 간장게장을 엄청 좋아하셔서 똥손인 저라도 해볼려구요. 사는건 한마리에 3만원해서 자주는 못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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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0:06
다 좋은데 고추가루가 넘 많이 씹혀서 체에 걸러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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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22:47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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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21:20
꼭같이 했는데... 음 간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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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21:12
감사해요~ 저도 똑같이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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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20:26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네요.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감사해요~
Thankful
2020-09-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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