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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모두 맛있다고 해서 기분 좋은 저녁시간이였어요. 고기양이 500g 조금 넘어 양념도 절반 정도 나눠서 했는데 안 짜고 딱 맞았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

    happy0613

    2020-05-11 19:59

  • 시금치가 없어 냉장고에 가득있는 부추로 대체했어요.. 부추향과 어우러져 최고!!! 아이반찬으로 딱이에요.. 담엔 시금치로 꼭 해 봐야겠어요 ^^

    happy0613

    2018-08-29 08:53

  • 느끼한 맛을 싫어하는 신랑 입맛에 딱이에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happy0613

    2018-08-29 08:49

  • 신랑 일 끝나고 야식으로 해줬는데 넘 맛있다고 하네요 ^^ 냉동실에 잠깐 넣어두었던 시원한 맥주랑 함께~~

    happy0613

    2018-07-0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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