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때문에 시원한 국물인데 먹고나니 땀이 날 정도로 보양이 되네요 신랑도 저도 한그릇 뚝딱! 닭은 40분까지는 너무 익는거 같고 배추넣고 또 끓이니 덜 퍽퍽하기 위해 30분만 1차로 삶았더니 촉촉하니 좋네요 간만에 좋은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gamja0112
2021-07-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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