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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신의 한수였다네요^^ 연시 맛있다고 칭찬이예요^^
전은선(안진)
2019-12-15 18:20
무청이 너무 많이 남아서 처치 곤란이었는데 반을 해결했네요. 중간크기 멸치 넣어서 남기는거 없이 클리어했어요~^^
2019-07-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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