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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4-03-09 22:23

  • 묵은지가 엄청 시지는 않아서 설탕 넣지 않았는데도 맛났어요. 간단해서 자주 해 먹을 것 같아요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3-09-01 23:57

  • 건포도가 없어서 설탕에 절여진 체리를 넣고, 핫케잌 가루 500그램에 우유 360ml 넣었어요. 시판 빵같지는 않지만 건강한 맛이에요. 우유와 한 조각 먹으면 든든해요. 빵 먹고 난 후의 헛배 부름이 아니고 든든^^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3-03-27 17:44

  • 언제부터인가 김장 솜씨가 떨어져서 부대찌개에도 이것저것 맛 낼 뭔가를 넣어야 해서 건강 관리에 차질이 생겼더랬는데 양념 최고예요. 끊지 못할 스팸이라면 데치고 넣어 쏙쏙 건져먹는데 국물이 맛나니 뭐를 건져먹어도 맛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3-02-19 18:28

  • 빨간 찜닭인 줄 하다가 오잉? 양념 단위를 잘못 봐서 뒤늦게 눈대중으로 맞추었는데 닭에 양념은 덜 베겼지만 맛있었어요. 닭요리 첨으로 성공했답니다~ 야채랑 당면 다 먹고 닭만 남아서 내일 어찌 처리해야할지^^;;;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2-03-12 19:41

  • 삼겹이 예상보다 잘 익지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양념 최고!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9-26 13:36

  • 감자와 함께 조릴 게 늘 고민이었는데 소시지 넣으니 시각적으로도 이쁘고 맛나요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8-03 21:28

  • 완전 맛나요. 최고 최고!!!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7-31 20:12

  • 몇 번 해먹었는데 한 번도 맛이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5-01 19:37

  • 항상 실패했던 어묵볶음이었는데 처음으로 맛있다고 온 가족이 ^^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4-17 18:56

  • 달래 다듬기가 귀찮아서 자주 먹지 않는데 이 레시피로 해 본 후에 맛 나서 자주 해 먹어요. 감사합니다~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1-01-29 20:07

  • 굴소스를 내 놓고도 깜빡하고 못 넣었는데도 맛있었어요. 자주 해 먹을 레시피로 찜합니다

    강물은바다로흐른다

    2020-08-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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