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던게 아닌 새로운 맛이네요. 입맛 까다로운 첫째 아이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혤리혜성
2022-04-10 20:23
친정엄마가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맛있었어요! 만들기도 쉽구요^^
2020-08-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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