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있던 야채들도 조금 넣어서 했더니 든든한 국이 되었어요! 버섯, 애호박, 양파, 두부, 계란이 들어가 야채의 단맛도 더해져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해먹을게요~

제 인생 첫 불고기에요~ 맛있습니다! 간장은 어떤걸 써야하는지 몰라 그냥 만능간장 이용했더니 짠맛이 덜해서 소금 추가했어요~ 다음에 또 해먹어야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달까봐 올리고당, 설탕 1스푼씩 덜 넣었더니 시큼한 맛이 강했고, 올리고당 1스푼 추가했더니 더 맛있네요. 싱겁게 먹는 저희에겐 조금 짜서 다음에 할땐 간장을 줄여보려합니다~

전 종류 자체를 처음 해보는거라 계란물 입히는게 어려웠는데 그래도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 맛나게 먹느라고 사진을 다 먹어갈때 찍었네요ㅋㅋㅋ 저염간장 대신 굴소스로 볶았더니 맛있어요!

사먹는거랑 비슷한 맛이 나네요! 맛있어요

미리 숙성시키니 마늘향이 적어지고 육수 특유의 향도 섞이면서 더 풍미가 깊어졌어요.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

레시피가 간단하고 맛있어서 일년에 한두번은 꼭 이 레시피 찾아서 해먹어요!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이번에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2022년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