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하면서 맛있게 되었어요. 파는 없어서 생략~ 김치 한번 담으려면 절이고 찹쌀풀 만들고... 한나절 걸리고 이거 저것 짜잘한 재료가 남고 번거러웠는데요. 덕분에 간단히 해치웠어요~~ 감사합니다~~~
박남규
2024-02-15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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