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어머니가 얼갈이 두단이랑 열무한단 사서 주셔서 담구었어요 16년차 주부인데 요세 음식하기가 좀 그래서 김치도 간만에 하려니 안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후다닥 해서 먹어보니 아이들하고 신랑이 좋아하네요 감사해요
봉보리봉봉
2017-06-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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