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 가루가 없어 밥과 물 새우젓 홍고추 밀서기로 깔아서 하니 더 편하고 맛쓰럽게 추가가 되었어요ㅡ 엄마가 절라도 분이신데..예전의 엄마의 맛이 비슷하게 나왔어요*^^*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엔리나
2022-08-27 11:0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