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먹었어요^^ 양배추 대신 양상추랑 양파 넣고 소세지도 넣어보았는데 기본양념이 좋아 맛있더라구요~

소스 때 쓴 야채 갈아서 같이 졸여주니까 더 맛있었어요! 신랑도 맛있다고 하네요^^

남편이 느끼한거 싫대서 해줬는데 맛있었대요^^ 단맛내려고 모과청도 넣었답니다~

김 넣어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양파 채써는거보다 다지는걸 좋아해서 다져서 했고, 숙주를 살짝 넣었어요~ 저도 남편도 잘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김가루도 좀 뿌려보려고요ㅎㅎ

고기랑 야채랑 다 같이 챙겨먹을 수 있는 요리 찾다가 보고 만들었는데 맛있었어요!

영양부추가 없어서 일반 부추로, 설탕 대신 모과청을 넣어서 했는데 맛있었어요! 삼겹살은 구웠지만 야채들은 볶은게 아니라서 덜 느끼했네요ㅎㅎ

올려놓기엔 새우가 너무 커서 다지기만 했는데도 맛있었어요!

두부 털려고 만든건데 맛있었어요! 두부는 부친거와 전자렌지 두 종류로 먹었답니다~

양파랑 당근도 넣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실파는 없어서 대파로 바꿨는데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