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어머니가 해주신 기억을 더듬어 단순하게 만들었숩니다.배와 마누카꿀 흑설탕 이게 전부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기침이 잔잔해졌습니다. 귀한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정으니
2022-09-05 23:39
연로하신 어머니의 기력을 보충해드리려꼬 담근 김친데 너무 쓰지않고 맛있게 만들어져서 만족합니다. 귀한 레시피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8-27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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