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파김치해달라고 2단을 사오셔서 난감했는데 간단한레시피가 있어 넘기뻤구 맛있다고 해서주셔서 자신감이 붙었어요~~ 어제했는데 신랑이 먹고 남긴거 먹으며 리뷰해요 감사합니당^^
고옥현
2020-10-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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