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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짧은 울막둥이가 넘맛나다고 하네요. 간장은 한컵이 딱적당량인듯.

    이수교

    2021-11-26 10:03

  • 알려주신 레시피굳이네요. 양념덕지덕지 바른 음식좋아하는 나님.딱이예요. 감사히 잘먹겠어요.

    이수교

    2021-11-19 17:01

  • 저는 급한데로 브로컬리빼고,없어서 나머지는 동일하게 했어요. 맛도 영양도 굳. 감사합니다.

    이수교

    2021-08-14 10:59

  • 쉬운 설명에 딱 맞는 간.

    이수교

    2021-08-14 09:31

  • 달지않고 건강한 레시피네요.

    이수교

    2021-06-26 23:07

  • 맛있네요.덕분에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야채넣고 맛있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수교

    2021-06-26 16:03

  • 소스가 일단 끝판왕이네요. 나머지는 개개인의 장단점이 있을수 있으나,소스는 부정할수없는 맛입니다.매번탕수육할때마다 소스가 2%로 부족했는데 님 레시피가 딱이네요. 설마설마하며 넣던 설탕이 ㄹㅇ굳입니다. 의혹속에 미심쩍어 하시는 분들이라면..이소스강추합니다. 덕분에 코로나블루로 집콕요리사가 환하게 웃고갑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이수교

    2020-09-10 09:06

  • 맛있게 해먹었어요.고소함이 입안에 가득하네요.밥도둑만났어요. 시중판매되는 것보다 믿고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이수교

    2020-09-05 07:14

  • 새우젓이 키뽀인트네요.저는 김치대신 무청우거지삶아했는데 구수하면서 새우젓이주는 감칠맛까지 넘맛있게 먹었어요.간을 심심하게해서 달래장으로 맞춰먹었네요.새우젓이 킬링뽀인트네요.감사해요.

    이수교

    2020-03-27 08:58

  • 간장1.5 설탕1 고추장큰술1 이렇게 넣었는데 딱이네요.맛있게 먹었네요.

    이수교

    2020-03-20 15:23

  • 님레시피기본으로 냉장고털어서 만들어 봤어요.국물은 멸치,황태,땡초,무넣어 우려내고 냉동실에 자고있던 유부와 해삼,어묵을 넣고 만들어 달래양념장으로 간해먹었어요.해삼이 비리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맛있게 먹느라 사진은 못올렸네요.

    이수교

    2019-04-27 22:42

  • 넘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간도 딱인게 밥도둑이네요.

    이수교

    2019-03-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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