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들기에 좋은 요리, 생각보다 먹을만해요
문학소녀33
2020-09-10 14:21
맨들기 쉬운 편입니다 사찰요리책에도 나왔는데 많은 이들이 응용해서 잘먹고 있나봐요 나두 도전! 감사! ! !
문학소녀33
2020-07-24 15:16
다시마무침 처음 해봤어요 집밥백선생에도 나오더라구요 먹을만해요 몸에 좋은 다시마를 많이 먹읍시다
문학소녀33
2020-05-22 06:45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빼고 먹었더니 너무 맛있어요 나물의 왕이라는 두릅요리를 먹지않으면 가는 봄날이 너무 서운해요 소원풀었네요 봄나물 즐기기 레시피 고맙습니다
문학소녀33
2020-05-09 06:23
율무밥인지 율무죽인지 하여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문학소녀33
2020-04-07 18:30
냉장고에 있던 시래기 드디어 요리! 쉽고 맛있어요 은근히 밥도둑! 남편이 맛있게 먹어줘서 좋아요
문학소녀33
2020-04-01 19:22
우거지가 상당히 비싸요 모처럼 만에 끓였네요 구수하니 먹음직스러워요 항암식품이라니 맛있게 잘 먹을께요 레시피가 쉽고 좋아요
문학소녀33
2020-03-11 21:01
올리브유 현미유 카놀라유 콩기름 포도씨유 다써봤어요 지금 쓰고 있는건 노브랜드의 올리브유 콩기름!
문학소녀33
2020-02-27 12:32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언바지락 두덩이 넣고 두부넣고 된장국 좋아요 냉이향이 싸악 입안에 퍼지는데 벌써부터 식사는 봄 오랜만에 속편하고 맛있네요
문학소녀33
2020-02-15 21:22
비타민 부족인지 시금치 나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포항초3단으로 얼른 만들어 먹었어요 쉬운데 좀자주 해먹어야겠어요 너무 맛나요 반정도 밖에 안남았어요 다른 시금치 요리도 도전!
문학소녀33
2020-02-15 21:18
허브향과 후추향이 데리야끼 소스와 어우러져 맛나요 쉽기도 하고 치킨 사먹일거 아이가 이 닭구이를 더 잘 먹었음 좋겠어요
문학소녀33
2020-02-15 21:13
남편이 맛있대요 저도 미역국이 먹고 싶었는데 정말 맛나게 잘먹었어요 나무그릇에 담아서 폼좀 냈답니다 자주 끓여 먹어야겠어요 어렵지 않아요
문학소녀33
2020-0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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