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요 ㅋㅋ 근데 레시피에 있는거보다는 간을 더 세게 하고 소스를 더 넣어야 더 피자같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청양고추 3개 넣고 올리브도 넣어 먹었어요. 예쁘게 굽는 스킬은 없었지만 집에서도 인기만점이었네요 ㅎ

건강 반찬으로 잘 먹었어요. 저는 삶은 대하가 있어서 그냥 처음부터 같이 청경채랑 볶았어용. 간은 세지않네요~ 약간 중국음식 느낌도 나는거같아요 ㅋㅋ

백종원씨 요리법은 너무 달아서 전 저기서 설탕 맛술 한스푼씩 덜 넣었어요. 그래도 달긴 하네요 ㅋㅋ 그래도 지금까지 한거중에 제일 밖에서 파는 제육볶음에 근접했어요 맛있었어용 ㅎ

맛있었어요 ㅎ 전 청양고추도 넣고 대패불고기하고 남은 양념에 밥 조금 넣고 볶아서 또띠아 안에 넣고 말았어요

시판 두부 1모, 생강가루는 없어서 안넣었고 참치액 대신에 간장 1정도 더 넣었어요. 들깨가루도 없어서 안넣었고.. 된장도 그냥 시판된장으로 했어용 그래도 맛있게 됐네요 다진돼지고기가 들어가서인지 마파두부같기도 해요 ㅋㅋ 밥에다 먹기 딱 좋겠어요. 전 다시마물을 조금 덜넣고 조려서 국물은 없어용

넘 맛있어용 ㅎ 국간장이랑 설탕은 한숟가락 덜 넣었구요 뜨거울때는 조금 심심한가 싶었는데 식고 먹어보니 간도 잘 되어있고 ㅋㅋ 밥이랑 먹기 너무 좋겠다 싶었어요. 햄도 맛있었구요 ㅎ 사실 전 밥 먹기 전에 막 집어먹다가 다 먹어버렸어요 ㅋㅋ 만들기도 쉬워서 자주 만들어먹을거같아요!

앞으로 쿠키는 핫케이크 가루로 구워야겠네요 ㅋㅋ 항상 실패하던 쿠키를 이렇게 성공하다니...다만 200도 15분+5분 놔두기는 너무 센거같아요 ㅠㅠ 밑에가 다 타버려서..ㅜ 다 긁어냈어요 ㅠㅠ 190도 15분 정도가 적당한거같고 쫀득한 식감은 없네요..너무 구워져서 그런가; 설탕도 종이컵 1/2 넣었는데 너무 달아서 앞으로는 1/3 정도만 넣으려구요 코코아가루나 다른 가루를 넣어서 충분히 응용이 가능한 쿠키같아요! (첫번째사진) + 다시 만들어봤는데 실수로 식용유를 안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ㅋㅋㅋ 다만 전 쿠키가 쫀득한 식감이 전혀 안나와요. 그냥 포슬포슬 바삭바삭한 그런 느낌으로 되네요. 그리고 여전히 200도는 좀 센거같고 190도 혹은 185도 정도면 적당한거같아요. 코코아파우더 넣고 초코쿠키로도 만들어봤는데 존맛탱 ㅠ0ㅠ♡ 이번에는 설탕 1/3 넣었는데도 좀 달아서 아예 1/4로 줄여야하나싶어용(두번째사진)

너무 맛있어요 ㅋㅋ 피클이 없어서 식초 조금 넣고 홀그레인머스타드, 후추도 추가하니 진짜 맛있어요. 여러번 해먹었답니당

맛은 있었는데 설탕 한스푼도 많이 달았어요, 양파때문에 설탕은 절반만 넣어도 충분할거같아용!

사먹는 와플맛은 안나지만 핫케이크가루로 해먹는거보단 더 낫네요. 레시피의 절반 정도로 계량하고 바닐라 익스트랙없어서 바닐라파우더로 넣었어용, 그렇게하닠가 쿠비녹스 와플메이커로는 4개 반 나와요~

일단 설탕1스푼은 너무 달구요 좀 줄이는게 좋을거같아요. 식감은 약간 양갱같은 느낌이고 계란 향이 좀 강하게 느껴지네요. 30초갖곤 안되구요 1분 정도 돌렸어요. 돌릴때 잘못하면 부풀어서 넘치니 잘 봐줘야하구요. 궁금해서 만들어보긴 했는데 그렇게 막 먹고싶진 않은 식감입니다 ㅠㅠ 그냥 초코 넣은 계란찜같은 느낌이에요..

레시피 거의 그대로 한거같은데 완전 망했어요.. 170도로 돌리고 나서 열어보니 서로 붙어버리고 색은 갈색 되버리고 뒤집으려 하니 부서져버리더라구요.. 결국 그냥 이렇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