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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도 넣고 야채를 많이 넣었어요. 찜닭 처음으로 성공이에요

    검은별0

    2023-10-11 18:39

  • 식초 안들어간, 제가 원하던 레시피입니다. 넘 맛있습니다^^ 무도 모자르고 아이들 먹을거라 고춧가루 2스푼으로 바꾸고 참기름만 뺐어요. 딱 원하던 맛이에요~~ 앞으로 생채는 이 레시피로 할거에요

    검은별0

    2022-06-15 17:31

  • 이대로만 하시면 엄마가 해주시던 고등어조림 맛이 날겁니다. 저는 무가 푹 익은게 좋아서 이건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물 많이 붓고(대략 700ml) 무 + 간장 1스푼 넣고 20분정도 끓이다가 고등어와 양념 넣었어요. 식은채 먹어도 무도 고등어도 맛있습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검은별0

    2022-02-18 13:58

  •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하루 지난뒤 먹으니 더 맛있고 시원해요. 엄마가 해주던 맛이랑 비슷해요. 오이가 1개밖에 없어서 고추장 고추가루만 살짝 덜 넣고 했는데도 괜찮네요. 오이무침은 이 레시피로 정착합니다!

    검은별0

    2021-06-30 09:33

  • 10년차 주부이지만 된장찌개맛이 들쭉날쭉했는데 이제 정착될것 같네요^^ 아이들 같이 먹을것이라 고추가루 청양고추 안넣었는데도 너무 맛있게 됐어요. 청양고추 넣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검은별0

    2020-08-05 07:45

  • 시금치 된장국 끓일때마다 항상 뭔가 부족하단 느낌이었는데, 이 레시피대로만 끓이면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검은별0

    2019-07-28 14:36

  • 원하던 장아찌 맛과 색감이에요. 1대1 비율로 담그는건 항상 색도 너무 진하고 단짠새콤이 강했는데, 이 비율로 담그니 먹기에 딱 좋네요. 그리고 개운하게 먹기엔 청양고추를 꼭 넣어야 될것 같아요.

    검은별0

    2019-06-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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