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번 째 또 만들고 있어요.이번엔 자취하는 아들 주려고요~^^ 시어머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부드럽교 삼삼해서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연순
2020-01-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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