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마침 집에 재료가 다 있어 만들어봤네요. 워낙 빵과 샌드위치를 자주 해먹어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미진 장금이

    2025-05-23 22:39

  • 마침 재료가 둘다 있어 바로 만들었네요. 빵도 좋아하고 자주 만들어 먹어요. 한가지 차이점은 당근을 생으로 먹을때 소화가 좀 부담스러워 먼저 올리브유로 살짝 볶은후 양배추랑 재료를 섞었어요!

    미진 장금이

    2025-05-07 18:24

  • 애호박 간장국수는 처음이라 레시피대로 해 보았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데코를 중요시해서 계란까지 얹어서 !!

    미진 장금이

    2025-04-29 19:56

  • 집에 참치캔이 있을때 찌개외에도 할수 있는것이 생겨 식탁이 좀더 다양해졌네요! 감사합니다!

    미진 장금이

    2025-03-25 19:48

  • 곰피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계절 식재료라 한번 도전해 봤어요. 쌈장이 비린내를 잡는 신의 한수였네요. 맛있게 잘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미진 장금이

    2025-03-03 21:14

  • 마침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게 되었네요. 추운 겨울엔 국물있는 찌개종류가 제일 환영받고 식탁에 많이 오르는것 같아요! 맛있게 되었어요!!!

    미진 장금이

    2024-12-18 15:59

  • 김장을 했는데 식구들이 당연하게 수육을 먹겠다고 하네요. 간단히 집에 있는 맥주를 이용해서 깔끔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미진 장금이

    2024-11-29 20:41

  • 있는 재료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어요. 저는 꿀대신 매실액으로 비주얼도 맛도 아주 좋아요!

    미진 장금이

    2024-07-31 10:09

  • 감자가 생겨서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만들었네요.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서 잘 만들었어요. 맛도 좋아요!!

    미진 장금이

    2024-07-08 19:01

  • 냉장고에 마침 새송이랑 양배추가 있어 바로 만들었네요. 부담없이 있는 재료로 더 다양한 레시피 부탁드려요~~

    미진 장금이

    2024-05-22 22:45

  • 당근 사과 양배추를 쥬스로 마시기는 어려워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으러 노력하고 있어요. 맛있게 되었네요!

    미진 장금이

    2024-01-13 21:44

  • 집에 마침 어묵탕 재료가 있어서 좀더 다양한 모양의 어묵으로 만들었어요. 맛있게 되었네요.

    미진 장금이

    2024-01-09 10:5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