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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아내가 몸이 불편해서 며칠 전부터 혼자 밥을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밥은 물만 맞춰주면 전기밥솥이 알아서 해주니 쉽게 할만한데, 항상 반찬이 걱정이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쉐프님 레시피 대로 따라 해보았습니다. 그릇에 담기 전이라 모양이 좀 그렇고, 쫄아서 그런지 좀 짠 느낌이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종인

    2023-01-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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