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많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네요 참치쌈장 만들어 놓고 텃밭서 야채 급 공수해와서 맛있게 쌈 싸먹었네요 고기가 없는데도 굿~~~
김운초
2018-04-05 22:42
저는 살짝 다른 방법으로 하는데요... 물을 팔팔 끓인다음 꼬막을 넣고 불을 바로 끕니다 그리고 꼬막이 짜서 따로 간장은 쓰지 않고 야채수에 양념을 합니다 이제 꼬막철이네요 맛있게 먹고 건강하세요
김운초
2016-11-04 09:04
전 갠적으로 깍두기는 소금에 절이지 않고 바로 담궈 무에서 나온 국물까지 먹는걸 좋아합니다 절이면 그 물을 버리게 되니...무의 영양분을 버리는 기분이랄까요^^
김운초
2016-11-03 20:38
생강차는 우리집의 감기예방 상비약이네요
김운초
2016-10-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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