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도 성공입니다. 오늘은 반청갓, 배, 무채도 넣었어요. 맛있어요. ^^
선미선
2022-11-14 13:57
마른반찬은 멸치볶음이 유일했는데... 하나 늘었네요. 맛있어요. ^^
선미선
2017-09-03 16:30
오이지!! 첫 도전인데... 짱이예요. 너무 많을까봐 완성되기도 전에 여기저기 퍼줬는데... 아쉽네요. ㅋㅋ 또 만들어야 겠어요. 넘넘 맛있어요. ^^
선미선
2017-06-12 17:01
볶음밥 마무리에 버터 살짝 넣어주고, 소스가 없어서 대충 뿌렸더니... 신랑이 좀 달다면서도 맛있데요. 아들은 첫작품 모양을 타박하면서도 오랜만에 맛있게 잘 먹네요. 소스까지 완벽했으면 좋았을 껄 좀 아쉬워요. 맛난 레시피는 두고두고 잘 쓸께요.^^
선미선
2017-06-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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