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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시피대로 했는데... 숙주 한 봉지 250g은 너무 많았나봐요... 숙주 넣기 전에는 간도 딱이고 맛있었는데 숙주 넣고나니 숙주향 강하고 밍밍해졌어요...

    LovelyET

    2020-08-05 23:11

  • 전 올리고당 대신 꿀 넣었어요~ 그리고 파 넣으면서 목이버섯이랑 청양고추도 넣었어요~ 정말 감자가 쫀득한 듯 맛있게 됐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LovelyET

    2020-08-01 20:53

  • 저는 쌀뜨물말고 소주 섞은 물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햇감자도 넣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오빠의 엄지척에 기분도 너무 좋았답니다~ 감사해요~

    LovelyET

    2019-04-23 07:58

  • 맛있어요~ 저는 스트링 치즈도 조그맣게 쎃어 계란 풀면서 넣어서 먹었어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LovelyET

    2018-08-30 16:52

  • 처음이지만 열심히 해봤어요~ 홍고추, 통깨랑 파도 넣어봤어요. 김이 올라와서 사진이 흐린데 코다리조림과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해요~

    LovelyET

    2018-05-14 20:53

  • 오빠는 술안주로 저는 반찬으로 지금 맛있게 먹고 있어요~^^ 저는 표고버섯과 달콤이 양배추를 추가했어요~ 양념국물이 아주 예술입니다~^^

    LovelyET

    2017-12-24 17:35

  • 레시피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전 팬이 크지 않아서 용기를 다르게 이용했고 양파를 더 넣었어요~~ 그리고손질 후 하루 정도 미리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뒀기 때문에 소금 1스푼은 안 넣었어요~ ^^

    LovelyET

    2017-05-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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