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께 처음으로 끓여드렸더니 맛있다고 한뚝배기 뚝딱하셨어요!!
진영이마누라
2019-03-15 18:43
신랑이 너무 잘먹었다고 엄지척!!해주네요ㅎㅎ
2019-01-08 21:32
저는 버섯은 없궁 쥬키니호박이 냉장고에 굴러다니길래 넣어봤어용ㅎㅎ 동생이랑 맛있게 잘먹었답니당
2016-04-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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