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약간 부족했는지 조금 싱거웠는데 유장 대신 소스를 만들어 조려줬더니 딱 좋았습니다
장수여사
2024-04-17 06:52
저는 튀김가루를 깜박해서 그냥 부침가루를 묽게 개어 감자채 위에 뿌렸습니다 소금간이 안되어있어 싱거울까봐 케찹을 뿌리고 치즈를 얹었는데 감자피자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장수여사
2024-03-26 23:41
소금을 덜 넣었는데 단맛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장수여사
2024-03-08 20:02
저는 한근을 웍에다 요리해서 마지막에 토치로 불맛을 내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장수여사
2024-03-06 23:32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훌륭한 요리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장수여사
2023-08-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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