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이런거 잘 작성 안하는데 입맛 초까탈스런 신랑도 맛 괜찮다고 하네요! 요린이인데 30분 재어놓을 시간은 안돼서 급하게 칼집 내서 불 붙여놓고 졸였더니 양념이 어지간히 들어갔어요. 아이들때운에 간장양념 찾아봤는데 한끼 식사 너무 잘 했습니다. 순삭해서 사진이 없네요 ㅎ 감사합니다^^

    서연

    2023-09-04 11:33

  • 입덧중이라 칼칼한게 간절했는데 넘 맛있게 잘 끓여졌네요~ 멸치 없이 그냥 물 넣고 끓였는데도 맛있습니다^^

    서연

    2021-12-06 00:39

  •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알못인데 다들 먓있다고 끓인 한 냄비 다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서연

    2021-10-23 22:27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