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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에 있는 묵은 간장과 알루로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짜기만하고 단맛이 없어서 그냥그랬어요. 만들고 3시간 있다가 구워먹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모르겠어요. 제 입맛에는 간장을 반으로 줄이고 설탕을 2배로 늘릴걸 그랬나봐요. 그리고 갈비가 2kg여서 양념양을 2배로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양념이 엄청 남아서 당황했어요.

    야옹마마

    2023-11-22 11:15

  • 집에 있는 재료로 후딱 만들어서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과식을 부르는 레시피입니다~~~ ^^ 댓글에 달다는 평이 좀 있어서 설탕을 반으로 줄이고, 좋아하는 마늘과 파를 듬뿍 넣어서 만들었어요. 식성대로 가감하면 더 좋을 듯합니당~

    야옹마마

    2023-11-10 16:40

  • 양념을 조금 변형했지만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야옹마마

    2023-11-02 19:58

  • 고추장이 없어서 고추장이 안들어간 레시피를 선택한건데요, 사용한 된장이 한식 된장이라 그런지 국물에서 된장 맛이 좀 강하게 올라 왔어요. 다음에 만들때는 좀 더 적게 넣으면 괜잖을 듯합니다. 레시피 킵해두고 응용해볼래요~

    야옹마마

    2023-10-01 01:47

  • 백종원님 레시피랑은 살짝 다르지만 간단해서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야옹마마

    2023-09-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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