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대신 대파로 교체하고 참치액젓 없어 멸치액젓으로 간했네요~~소금은 따로 안해두 간이 잘 됐어요!! 님 덕분에 시원한 국요리 완성했네요^^~
춘삼이맘
2017-07-06 01:48
야채 다지는거 빼곤 간단해서 좋네요ㅎㅎ 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줬음 좋겠어요~^^!
2017-07-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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