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들어보는거라 양념도 다 갖추지 않았고.. 고민하다 딱 건갈치만으로 만들어보자해서 해봤어요~ 어간장 대신(국간장+조림간장+굴소스)각 두숟가락하구요. 다시물 대신(생수한컵에 연두 세번둘러준비) 말곤 그대로 순서대로 넣고 조리고했답니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신랑 첫마디가 '맛있다!너도 먹어봐!'하고 한숟갈 제 입에 넣어 주더라구요~^^ㅋ 제입맛에도 넘 맛있었어요~ 성공적인 저녁식사였습니다~감사합니다~♡
상우비니맘/명희
2019-02-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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