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청을 미리 뿌려놓는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달달하게 부드러워지면서 물기도 빠지네요. 저는 오징어채도 같이 무쳤어요. 식구들 다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요리사2020
2020-04-14 18:27
해봤던 생채중에 최고에요. 완전 간단하고도 맛있어요. 깊은맛이라기 보다는 가볍고 달콤해서 애들 입맛에 맞는것 같아요. 신기하게 익으니까 더 맛있네용
2020-03-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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