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잔 멸치가 없어서 큰 멸치로 했는데 바삭바삭 단짠 맛있네요~

    행복한 딸둘맘

    2020-04-23 18:09

  • 점심 한끼 애랑 잘 먹었습니다. 스팸은 좀 짠 편인데 스팸이 아닌 소시지로 했더니 간이 좀 싱거웠어요. 저염식을 선호하시면 괜찮을 듯 하며 그렇지 않다면 양념 추가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행복한 딸둘맘

    2020-04-23 13:51

  • 어제 먹다 남은 수육이 있어서 딱 이 레시피로 덮밥 만들어 잘 먹었어요 간을 조금 더 진하게 할껄 그랬나 고기에 기름이 많았던 건지 조금 뭔가 느끼함이 있었어요 ㅜ 김치와 같이 먹으니 괜찮았어요

    행복한 딸둘맘

    2020-04-22 13:13

  • 닭다리살로 오야코돈 해 먹었는데 생각보다 쉽게 빨리 만들었어요. 물이 좀 자작해서 그런지 좀 싱겁긴 했는데 김치와 함께 더욱 맛나게 먹었습니다. 양념 넣고 졸여야 하는 것인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애랑 같이 먹다보니 고춧가루 못 넣었는데 넣어서 먹으면 칼칼하게 맛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딸둘맘

    2020-04-19 22:15

  • 굴소스로 처음해 보는데 맛 괜찮네요. 야채 넣는 것 깜빡하고 어묵이 좀 탔지만 @.@ 반찬 뚝딱 괜찮았어요

    행복한 딸둘맘

    2020-04-06 19:02

  • 다행히 냉장고에 재료들이 다 있었어요. 아이랑도 같이 먹을 것이라서 땡초대신 파프리카 넣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2인분이든 3인분이든 소스양이 동일하게 들어가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ㅜ

    행복한 딸둘맘

    2020-04-03 22:35

  • 잘 만들어 먹었어요. 2인분인 경우 소스가 적어진 것의 2배로 해야 할지, 재료도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할지 좀 애매하더라구요. 감자가 너무 많이 넣어졌지만 그럭저럭 잘 해 먹었습니다.

    행복한 딸둘맘

    2020-04-03 22:31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