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콩나물을 400그램이나 넣고..ㅎ 파채가 없어서 제가 좋아하는 양배추 & 팽이버섯 넣었어요~^^ 그랬더니..이 큰냄비가 넘쳐버렸네요 그런데 끓으면 이높이가 확 줄어서 원활히 볶았어요 대박 완성이에요 ㅎㅎ 근데 좀 달달한 느낌이라 다음엔 제 기호에맞게 '매실액기스' 와 '설탕' 줄여서 양념 해봐야겠어요~^^ 뚱이네~♥︎ 님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미영이

    2023-10-15 01:04

  • 설탕 양을 1~2스푼만하는게 낫겠어요 넘 달아요...

    사미영이

    2023-02-21 16:48

  • 버섯이 없어서 빼고 했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사미영이

    2021-04-26 00:04

  • 진미채가 200g씩 팔아서 400g으로 하고 대체로 반숟가락씩 더 넣고했더니 맛있게 잘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사미영이

    2020-12-09 12:34

  • 액젓이 없어서 국간장으로 대체했어요 너무맛있게먹었어요 요알못인데 보고하니까 마술처럼 요리가 되긴하네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사미영이

    2020-11-21 07:48

  • 남편이 파 향을 안좋아해서 파만빼고 했는데 밖에서 사먹는것처럼 깊은맛이나서 너무잘해먹었고 단, 고기는 너무퍽퍽해서 다른부위로 넣어먹으려구요

    사미영이

    2020-11-11 17:35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