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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메뉴 고민하다가 양배추와 함께 싸먹을 일반 쌈장말고 다른 양념이 필요했는데, 마침 참치도 있겠다 싶어서 도전! 저는 작은 참치 두캔 넣었어요 ㅎㅎ 양파도 작은거 한개 몽땅!! 남은 물도 별로 없이 처음이지만 혼자서 나름 만족!! 드시는 분이 양배추랑 싸먹기보단 밥에 비벼 먹는게 더 잘 어울린다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있다며 밥 두그릇 드시더군요 ㅎㅎ

    요린이똥

    2020-09-02 15:07

  • 요똥인 제가 뭐라도 한번 해보겠다고 이곳저곳 뒤적이며 레시피 찾아보다가 이 레시피가 제일 괜찮겠다 싶어서 결정!! 메인 재료인 콩나물의 양이 레시피보다 적어서 좀 곤란했지만 조금씩조금씩 양념해가며 천천히 만들어 보았네요. 남친한테 맛보여줬는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 만큼만 하래요ㅋㅋㅋ 양이 적어서 한끼에 끝났지만 맛있게 먹어주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덕분에 칭찬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은 미처 못 찍었네요;;ㅠㅠ)

    요린이똥

    2020-08-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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